[뉴스핌=대중문화부] 개봉을 앞둔 영화 '설국열차'가 놀라운 평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언론시사회 이후 각종 해외 언론의 호평을 받은 영화 '설국열차'에 대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사이트 평점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국열차'의 평점은 24일 오후 9시50분 기준 네이버 8.86, 다음 8.6이다.
시사회에 참석한 네티즌들은 "시간가는줄 모르는 스토리 너무 재밌게 봤어요(reme****)"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꼭 볼만한 영화입니다. 마무리가 살짝 아쉬웠지만 그 앞내용이 흥미진진했습니다(kkim****)" "시사회 갔다왔는데 대박이였어요. 배우들 연기도 끝내줬구요. 연출과 기발한 상상력까지. 아주 환상적이였습니다. 마지막 까지 반전에 반전이 긴장감 넘치고 진짜 숨죽이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송강호 와 고아성씨 비중 많아요(cbno****)"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한 영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일부 네티즌들은 "설국열차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배우들의 라인업과 감독, 줄거리까지 다 합쳐도 만점인 영화(khg0****)" "볼생각하니 하루하루 잠도 설레여서 제대로 못자겠다(cley****)" "기대되는 예정작 새로운 소재 다양한 볼거리가 기대된다(hhuk****)"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같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입증하듯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오전 9시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서 '설국열차'는 예매 점유율 19.4%를 차지했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 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담았다. 오는 8월1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