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동부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짓는 '도농 센트레빌' 잔여가구를 분양중이다.
이 단지는 최고 22층, 9개동, 457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로는 전용 59㎡ 102가구, 전용 84㎡ 251가구, 전용 114㎡ 104가구다. 이중 일반분양 아파트는 282가구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000만원부터 시작한다. 근처 새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게 동부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서울 강남권과는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단지 근처에 편의시설과 공공시설도 있다. 이마트 도농점과 구리 농수산문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구리점이 단지 근처에 있다. 남양주시청2청사와 도농도서관과 같은 공공기관도 아파트서 가까이에 있다.
동부건설은 지난 6월 경기도 구리시서 남양주시로 견본주택을 옮긴 후 계약자에게 파격적인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내년 9월까지 분기별로 230만~800만원의 생활비를 계약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중도금 이자를 대신 내주고 발코니 확장비도 일부 지원할 방침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실수요층을 겨냥해 분기별 생활비 지원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휴가철임에도 매주 10건 정도씩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 134-1번지(도농사거리 인근)에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