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차가 터키공장의 생산량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자동차 전문 매체인 오토모티브 뉴스 유럽은 현대차가 터키공장의 생산량을 연간 30만 대 수준으로 늘릴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현대차 터키공장은 최근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기존 12만 5000대에서 20만 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방침이지만 이보다 더 생산을 늘리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는 관측이다.
현대차 터기공장 책임자인 위구르 코살은 기존 증산 목표를 달성한 뒤 추가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대차 터키공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소형차인 신형 i10 모델과 i20 모델을 생산할 방침이다.
자동차 전문 리서치업체인 자토 다이나믹스에 따르면 현대차의 i10 모델은 올해 상반기 유럽에서 2만 6036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