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다케다제약은 어린이에게 건강을 지켜 줄 올바른 생활습관을 알려주는 건강 연극을 통해 문화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연극은 ‘도로시와 건강마법사’로 어린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어린이들은 극중 인물인 꼬마요정이 돼 ‘튼튼체조’를 배우면서 도로시와 허수아비, 양철나무꾼, 사자 등으로 분한 배우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한다.
건강일기장이 제작·배포돼 공연을 관람한 후에도 운동하기, 편식하지 않기 등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게 돕는다.

회사는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받고 지난 22일 서울성로원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서울성로원 공연에는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 자원봉사단도 참여해 튼튼체조를 함께하고, 건강일기장과 건강 관련 특별한 선물·간식을 증정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수도권 지역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에서 연이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연극을 재미있게 보면서 바른 생활습관을 배워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