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김종학 PD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이 그와 환상의 콤비였던 송지나 작가의 홈페이지에 애도의 글을 남기며 슬퍼하고 있다.
김종학 PD는 23일 성남의 한 고시텔에서 유서를 남기고 번개탄을 태워 질식사했다. 이후 그와 여러 작품을 함께 하며 인연을 이어 온 송지나 작가의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들이 애도의 글을 올렸다.
이들은 "감독님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학 피디님은 왜?"와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며 김종학 PD 사망을 슬퍼했다.
특히 송지나 작가는 김종학 PD와 국민적인 명작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를 비롯해 최근 '태왕사신기' '신의' 등 8개 작품을 함께 하며 돈독한 관계를 지속해왔다.
김종학 PD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송지나 작가도 슬픔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한 매체와 통화에서 울먹이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망한 김종학 PD는 최근 드라마 '신의' 출연료 미지급 건과 관련해서 배임 및 횡령, 사기 혐의로 피소돼 출국금지를 당한 상태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