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창조경제 실천을 위한 중소기업계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 장관은 23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하는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미래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창조경제는 민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 중에서도 중소 및 벤처기업이 주역이 돼야 한다"며 "기업인들이 창조경제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도 중소 및 벤처기업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효율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민간 주도적 논의의 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조경제위원회 위원장에 위촉된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역시 "창조경제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중소기업"이라고 강조하며 "우리 경제가 선진 경제로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창조경제 발전을 놓고 방향설정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다"며 "이번 위원회가 다양한 분과의 전문 위원으로 구성된 만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융합형 정책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국내 주요 중소기업단체가 보유한 핵심 자원의 공유와 중소기업간 협력 강화, 민간차원의 창조경제 인프라 확산 등을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들과 범 중소기업계로 구성돼 출범했다.
창조경제위원회 위원장에는 국가미래연구원 김광두 원장이 위촉됐으며, 위원으로는 주요 중소기업단체장을 비롯, 학계, 연구계, 전문가, 기업인 등 49명이 참여한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