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STX그룹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TX엔진은 상한가로 직행했고 STX는 7.05%, STX조선해양은 5.70% 오르는 등 STX그룹 관련주 모두가 급등하고 있다.
채권단이 STX조선해양에 이어 계열사인 STX엔진의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다는 실사 결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효과로 풀이된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STX엔진에 대한 실사를 진행한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3100억원가량 많다는 결과를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TX엔진의 계속기업가치는 8718억원, 청산가치는 5614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기업가치가 청산가치보다 높게 나오면 채권단은 STX엔진에 대한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