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3일 일본증시는 엔화강세 및 투자자들의 이익확정 매도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장 출발 이후 낙폭은 점차 줄여가는 모습이다.
오전 9시1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32.43엔, 0.22% 하락한 1만 4625.61엔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2.94포인트, 0.24% 내린 1213.59를 지나고 있다.
이치요시 자산운용의 아키노 미츠시게 수석 펀드매니저는 "오늘 증시는 크게 상승하지도 크게 하락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이미 기업실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별주에 대한 체리피킹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보다 0.23% 하락한 99.41엔, 유로/엔은 0.21% 내린 131.10엔에 호가되고 있다.
한편,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1만 4550엔~1만 47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