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가 이달 12~19일 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은 적금해지 경험이 있으며,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는 카드값을 갚기 위해서인 것으로 나타났다.
37.2%(복수응답)가 응답한 '카드값 때문에'가 직장인 적금 깨는 이유 1위에 오른 가운데 '생활비 부족(29.6%)' '불입액과 납부기간이 부담되어(12.3%)' '문화생활비 마련'(7.4%)' 등이 뒤를 이었다.
적금 중도해지 경험이 있는 직장인의 연봉 수준은 1800만~2100만원(19.3%), 1500만~1800만원(17.7%), 2400만~2700만원(10%), 2700만~3000만원(9.6%)으로 3000만원 이하가 절반 이상(56.6%)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