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하락했다.
23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17.70/1118.7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3.30/3.30원 하락한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9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16.25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118.90원 대비 2.65원 하락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118.20원, 1120.50원을 기록했다.
새벽 뉴욕증시는 밋밋한 실적과 지표에 보합세로 마감하며 숨고르기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양적완화(QE) 축소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면서 달러화가 내림세를 나타냈다.
주택 지표 역시 지난주 착공에 이어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화 하락에 힘을 실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56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는 1.3185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