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2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장기구간이 좀 더 하락하며 커브는 플랫해졌다.
이날 IRS 금리는 오전 중에는 채권 강세에도 불구하고 비드가 나오면서 버티는 모습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 채권금리가 보합권으로 돌아서자 뒤늦게 하락했다.
3년과 5년 구간으로 강하게 오퍼가 나왔고 10/15년 스프레드 거래가 눈에 띄었다. 15년 구간으로 구조화 물량이 유럽계 외은 쪽으로 일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채권금리 빠질 때 비드가 나왔고 채권이 보합으로 밀려나니까 오후에 물량 처리인듯 3년과 5년 오퍼가 강하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시중의 한 스왑 브로커는 "장 중 내내 5년 오퍼가 대기하면서 레벨이 눌렸다"며 "본드스왑 레벨도 어정쩡해서 특별한 거래유발 요인이 부족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소폭 올랐다.
앞선 딜러는 "비드가 좀 있었는데 에셋으로 추정되는 오퍼가 나오면서 거래가 좀 됐고 결국 약간 오르면서 끝났다"고 설명했다.
앞선 브로커는 "장 중에 비드가 계속 오퍼를 찾으면서 레벨이 좀 올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