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대로 유지했다.
19일(현지시각) 피치는 전날 브라질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로, 등급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최근 몇 달간의 정책 불확실성이 있었으나, 브라질 정부의 정책 조정을 통해 시장의 신뢰와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회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이어 브라질 재정의 구조적 취약성과 상대적으로 많은 국가 채무는 문제라고 지적했으나, 현재 상황에서 신용등급을 조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른 신용평가사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와 무디스 역시 브라질에 대한 신용등급을 'BBB'로 제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