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인선이엔티가 신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환경업체 인선이엔티는 19일 '고양 친환경 자동차 클러스터조성사업' 공모 참여를 위해 금융권을 비롯한 해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중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클러스터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14일 고양시와 인선이엔티 쌍방이 공동 체결한 협약서 내용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앞서 고양시 및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638번지 일원 약 40만㎡(12만평)에 ‘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난 2월 사업대상지 선정과 함께 사업타당성 검토 및 행정결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공식적으로 사업 참여자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5분이내 거리에 위치했으며 자유로, 제2자유로,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접한 최적의 위치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인선이엔티는 향후 이곳에 중고차유통, 중고부품유통판매, 자동차종합테마파크사업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명훈 인선이엔티 기획조정실 상무는 "다수의 금융기관들이 컨소시엄 참여를 희망하는 등 사업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가 검토하는 중고차유통, 중고부품유통판매, 자동차종합테마파크사업의 최적지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해 6월 고양시와 인선이엔티가 공동 체결한 협약서 내용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2월 사업대상지 선정과 함께 사업타당성 검토 및 행정결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이번에 정식으로 민간사업자 공모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