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우리선희’는 오는 8월7일 개막하는 제66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메인경쟁부문인 Concorso Internazionale(International Competition) 섹션에 초청됐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스위스 최대 규모와 권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 행사다.
‘우리선희’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와 그의 미국유학을 추천한 최교수(김상중), 신인 영화감독 문수(이선균), 그의 선배이자 감독인 재학(정재영)의 이야기다. 선희를 둘러싼 세 남자들의 관심과 차례로 이어지는 만남을 통해 홍상수 감독 특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에 이은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는 오는 9월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