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종빈 기자] 최근 국내외 증시의 변동성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의 통화정책에 따른 유동성의 급격한 유출 및 유입이 반복되면서 무엇보다 단기 급등락에 대한 대처가 중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변동성 확대시기에는, 주식에 직접 투자할 경우 공포감으로 인해 저점에서 매도할 확률이 높다는 점, 신용 등의 레버리지를 이용한 투자로 손실 폭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직접투자의 리스크 요인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증시가 보여준 변동성은 간접투자의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펀드의 경우 한번에 여러 종목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잘못된 종목선택에 따른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다.
또한 최근 많은 투자자들이 적립식 상품에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을 한번 더 분산시키는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위험 회피가 주식시장의 주된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대부분의 주식형 펀드는 적립식 위주의 투자가 나타나고 있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경우 적립식에 투자하면 동일한 종목에 대한 편입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매입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어 주가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할 경우에 조금만 상승하더라도 손실 폭을 상당히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증권의 '현대 현대그룹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 펀드는 범현대그룹 관련 주식에 100%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범현대그룹의 미래가치를 통해 초과수익을 얻고자 하는 펀드다.
주요 투자대상은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관련 종목과 하이닉스, 현대중공업, 현대건설 등이다.
수출주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환율 하락에 따른 리스크 요인이 있으나 최근 원화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고 개별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다시 양호해지고 있어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09년 9월 14일에 운용을 시작한 이래 뛰어난 수익률을 보이며 내로라하는 국내 주식형 펀드들 가운데 돋보이는 운용성적을 거두고 있다.
2013년에 들어서도 국내주식형 펀드들의 수익률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추세를 이어가는 반면, 동 펀드의 경우 코스피 지수대비 초과수익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설정 이래 탁월한 수익률로 펀드 판매사의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으며, 신한은행, 하나은행, KB와 대구, 부산은행 등의 은행권과 대다수 증권사들의 판매상품 리스트에 오름에 따라 수탁고는 출범 후 현재 2000여억원을 돌파하고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그룹플러스펀드'의 성공 요인으로는 먼저, 한국경제의 중추 역할을 담당해 온 범현대그룹이 글로벌 핵심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북미, 유럽에서 시장점유율을 높이며 글로벌 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만도 등의 글로벌 부품소재업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산업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현대상선, 하이닉스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한 두 가지 업종에 치우쳐 있는 타 그룹주 펀드에 비해 업종 분산이 뛰어난 점도 현대그룹주만의 특징이다.
자동차(현대,기아차), 소재부품(모비스,만도), 철강금속(현대제철), 운송(현대상선), 조선(현대중공업), 금융 및 보험(현대증권,현대해상), 도소매(현대백화점)와 반도체(하이닉스), 건설(현대건설) 등 다양한 업종의 경쟁력 우수 기업들이 고루 포진하고 있어 타 그룹주 펀드에 비해 포트폴리오의 운용 안정성이 높다.
동 펀드의 운용은 범현대그룹을 잘 아는 현대자산운용이 담당하고 있어 현대그룹의 특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자산운용에서는 글로벌 경쟁환경 및 대외변수에 의한 경쟁력 변화 분석을 토대로 만든 현대그룹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을 바탕으로 벤치마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현대증권,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와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권과 삼성생명, 현대해상 등 보험사를 포함해 총 29개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1588-6611)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