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백현지 기자]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육성에 따른 수혜 펀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차원의 중소형주 육성 전략에 따라 이 종목들을 편입한 펀드의 수익률도 동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대신증권은 창조경제 수혜 중소형주, 신성장 동력을 갖충 중소기업에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를 판매한다.
◆ 미래 핵심 기술에 투자하다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는 정부 주도 아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과 시장 트랜드를 이끌어갈 미래핵심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펀드는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남다르다.
정보통신기술(ICT), 과학 기술 등을 결합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창조경제를 구현할 수 있는 12대 핵심산업 종목을 발굴해 자산으로 편입한다.
이 12대 핵심산업은 자동차, 에너지, 기계, 반도체등 기존 유망사업을 비롯해 유비쿼터스도시(U-city), 유통, 로봇, 문화콘텐츠, 우주항공, 농업 및 해양, 헬스케어, 정보보호 등 다양하다.
특히 최근 약관개정으로 자산의 5%이하 규모를 코넥스 종목에 투자할 수 있게 돼 향후 코넥스 종목의 성장에 따른 수익률도 기대가되고 있다.
◆ 수익률은 높이고, 리스크는 낮추고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상품이지만 시장상황에 따른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 하다.
거시분석보다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트랜드 변화에 대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편 기업탐방 및 계량분석을 통해 성장종목을 발굴하기도 한다. 또, 일부 대형주 투자도 가능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 펀드는 서재형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선보인 중소형주펀드라는 데에도 의미가 깊다.
서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아이디어가 글로벌 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에 운용 노하우와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시스템을 녹인 ‘대신 창조성장 중소형주 펀드’가 고객들에게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입대상이나 가입금액의 제한은 없으며 총 신탁보수는 연 1.45~2.2%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