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초 이후 뉴욕증시가 18% 랠리했지만 주가는 추가 상승 여지가 큰 상황이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유동성 공급을 당장 줄이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 데다 기업 이익도 전년 동기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근본적으로 뉴욕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잠재돼 있지만 연초 이후 단기 랠리를 감안해 지금부터는 리스크 관리에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전반적인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매끄럽고 일방적인 강세장이 펼쳐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시장 전체 변동성이 높고, 섹터간의 차별화 움직임도 뚜렷해 질 것이라는 얘기다.
지금부터 매수를 한다면 연초 이후 상대적인 주가 수익률이 뒤떨어지는 섹터에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 업종 뿐 아니라 개별 종목 측면에서도 투자 대상을 신중하게 선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앨런 랜스(Alan Lance) 랜스 레터 대표.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뉴욕증시가 크게 출렁이는 가운데 상승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