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뉴욕 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장중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설 등으로 위축된 모습도 보였지만 이를 다시 전부 회복하며 지난 5월 이후 두달여만에 새로운 정상을 찍은 것이다.
1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오전 10시 40분 전일대비 0.64% 뛴 1만 5570.26선을 기록하며 지난 5월 22일 당시의 1만 5542.40의 사상 최고치를 상회하고 있다.
S&P500지수도 전일보다 0.61% 상승한 1691.97선까지 올라서며 사상 최고 수준의 지수를 경신 중이다.
시장은 개장 전후 발표된 기업들의 개선된 실적과 지표 호조 영향으로 개장과 함께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이날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2만 4000선가량 급감했다고 밝혔으며 필라델피아 지역의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의 콜심리를 자극했다.
모간스탠리 역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개선을 보이며 상승세를 견인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