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지주는 18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정회동 사장을 KB투자증권 대표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향후 KB투자증권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1956년 충북 진천에서 출생해 용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외환은행에 입사했다가 1984년 LG그룹으로 옮겨 그룹회장실을 거쳐 LG투자신탁운용 상무와 지원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피데스증권중개 대표와 흥국증권중개 대표를 거쳐 2008년 NH농협증권 사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8월부터 아이엠투자증권 대표를 맡아 왔다.
정 내정자는 증권업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증권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LG투신과 NH증권 재임시절 탁월한 업무 능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KB금융측은 "향후 KB투자증권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