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영은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연하남 사용설명서' 편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선영은 "여자들이 많이 가는 브런치 카페에 오는 남자는 여자친구를 따라오거나 서빙하는 남자에게 관심 있는 게이일 가능성이 높다"며 "강남역 S생명 뒤 소박한 꼬치구이 술집 같은 곳을 가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회식이나 특별한 일이 없는 수요일이나 목요일 정도에 가면 신분이 확실한 양질의 남자들이 있다. 그런 남자를 공략해라"고 덧붙였다.
또 안선영은 "몸이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면 금요일 저녁 헬스클럽에 가. 그곳에는 금요일에도 술을 안 마시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의사 부인이 되고 싶으면 병원 1층 죽집이라도 앉아있어야 한다"며 아낌없이 남자 공략법을 소개했다.
안선영의 연애 조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선영의 연애 조언,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자극적인데" "안선영의 연애 조언, 그래서 멋진 신랑을 만난 거군" "안선영의 연애 조언, 필이 새겨들어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