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은 비타민D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 ‘광동100세디’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칼슘 흡수율을 높여 뼈를 튼튼하게 하고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1000 인터내셔널 유닛(IU) 들어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는 우유 2ℓ나 계란 40개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양과 같다.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산하 기관인 의학협회는 51~70세는 600 IU, 70세 이상에서는 800 IU의 비타민D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그간 비타민D 음료에 대한 요구가 많았지만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상용화된 제품은 없었다. 비타민D가 지용성 성분으로 물에 잘 녹지 않고, 제조나 유통 과정에서 쉽게 파괴되기 때문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스테디셀러인 ‘쌍화탕’과 국내 첫 비타민C 음료인 ‘비타500’ 등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로 비타민D 음료로 개발해 출시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