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일지테크(019540)가 매출액 210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18일 전망했다.
일지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1184억, 연결기준 매출액은 1353억원, 영업이익은 158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현재 주가는 2013년 PER 기준 6.5배, 북경 3공장 신모델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까지 반영되는 2014년 기준으로는 PER 4.5배 수준으로 분석했다.
우리투자증권 오승준 애널리스트는 "올해 북경 3공장 납품에 따른 신규매출액이 약 13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올해는 일지테크의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지테크는 1986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서 현대차 국내공장 물량 중 일부를 담당해 왔다. 2011년 중국법인 설립 후 지난해 6월 북경공장이 완공되면서 현대차 북경 3공장에 납품을 시작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