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미국 방송사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을 철회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KTVU가 공식적인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고, 사고 수습에 전사적인 모든 역량을 기울이기 위해 소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방송인 KTVU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이름을 욕설이 섞인 저급한 언어를 활용해 잘못 언급하는 등 비난 방송을 송출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와 회사의 명예를 훼손하는 유감스러운 방송을 한 것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