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KTH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사 워터베어 소프트와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용 앱 공동사업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사는 KTH가 보유한 기업용 앱스토어 플랫폼 앱스플랜트와 워터베어가 보유한 300여종의 교육용 앱을 결합한 기업 대상 교육용 앱 서비스를 개발, 오는 9월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사업을 통해 워터베어가 자체 보유한 300여종의 앱 뿐만 아니라 타사의 앱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용 앱을 기업 고객 및 공공기관, 교육기관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고객은 연간 정액제 교육용 앱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어학, 직무, 자기계발, 자녀교육용 등의 다양한 교육용 앱을 합리적 비용으로 이용하여 기업 임직원의 교육 확대 및 생산성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기업의 임직원 대상 모바일 교육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출시할 결합 서비스가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훈 KTH 플랫폼사업부문장은 "워터베어와 같은 우수한 교육용 모바일 전문 기업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기업용 앱스토어 플랫폼 앱스플랜트의 안정적이고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앱스플랜트의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kth의 플랫폼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