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2분기 예상에 못미치는 실적을 내놓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가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대비 2700원(3.77%) 내린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15일고점인 7만4300원 대비 7.26% 하락한 것이다. 차트상으로도 사흘 연속 음봉을 기록하면서 주가도 직전 바닥권 부근으로 주저앉았다.
전일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영업손실 88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1분기 영업손실 2197억원보다 손실 폭은 축소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내년까지 수주 감소 등 실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며 이로 인해 원가변동 가능성도 지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