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강승윤의 노래 '비가 온다'는 록발라드로 비 오는 날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를 담았다. 강승윤은 슬픈 멜로디와 가사를 담담하고 느린 호흡으로 소화했다.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때보다 깊어진 강승윤의 보이스와 감성에 대중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앞서 공개된 '비가 온다' 티저 이미지를 통해 그의 성숙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그는 비에 젖은 채 우수에 가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새로운 변신으로 대중 앞에 섰다.
강승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강승윤은 '슈퍼스타K2'를 끝내고 2011년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묵묵히 YG 연습생으로 기량을 갈고 닦아왔다"고 말했다.
강승윤은 이번 싱글 '비가 온다' 뿐만 아니라 강렬한 록 'WILD YOUNG'을 선보일 예정이며 9월 초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승윤은 YG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남자그룹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윤 '비가 온다' 발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승운 비가 온다, 성숙해졌네" "강승윤 비가 온다, 드디어 가수로 데뷔 축하해" "강승윤 비가 온다 기대 이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