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스포츠 작가 잭 햄플(35)이 320m 높이에 뜬 헬리콥터에서 던진 야구공을 성공적으로 받아내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잭은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공에 맞을 경우를 대비해 안전 장비를 갖췄다. 공이 가까이 온 순간 상체를 뒤로 젖히며 글러브를 낀 손을 뻗어 공을 받아냈다. 공은 땅으로 떨어지는 12초 동안 햇빛 때문에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고, 최고 속도는 시속 152km를 기록했다.
잭은 트위터에 "300m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헬리콥터에서 떨어뜨린 공을 잡았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야구공 캐치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잭 햄플은 과거 메이저 리그에서 포수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스포츠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