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가 슬픔에 빠진 엄마를 위로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뉴욕 맨해튼 지역 미미 페리는 지금은 세상을 떠난 딸이 어릴적 쓴 편지를 돌려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사연의 주인공인 시도니 페리는 지난 2002년인 10살때 놀러간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초록색 병에 편지를 넣어 물 속에 던졌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시도니는 2010년 4월 스위스 기숙 학교에서 소풍을 갔다가 절벽에서 추락해 18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후 슬픔에 잠겨 있던 시도니의 엄마 미미는 어릴적 딸이 바다에 던졌던 병 편지를 발견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편지를 발견한 공원 관리자 브라이언 월드런은 미미에게 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를 돌려 줬으며 미미는 감동 섞인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 사연에 네티즌들은 "세상 떠난 딸이 쓴 편지, 슬프고 감동적이다" "찾아준 사람 정말 고맙네" "엄마가 얼마나 슬펐을까"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