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경상권 지역 지상파 방송 채널 재배치의 영향으로 안테나를 통해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경상권 거주 일부 가구(약 9.3만가구로 추정)에서 TV 채널 일부가 안나올 경우 수신채널을 검색해 채널을 다시 설정하면, 이전처럼 TV를 볼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미래부는 경상권 지역 채널 재배치에 대비해 채널 재설정 필요성·일정·방법을 안내하는 다양한 홍보를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채널 재배치 이후에는 시청자 불편이 없도록 콜센터를 통해 신속한 민원응대는 물론 자체적으로 채널설정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해피콜을 통한 재설정 안내 및 직접 방문하여 채널설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2일 채널 재배치를 실시한 전라권은 사전 홍보와 더불어 신속한 민원응대 및 취약계층 방문지원 등을 통해 채널재설정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향후 수도권, 충청권, 강원권에 대한 채널 재배치를 실시(10월 16일)하면 전국적으로 채널 재배치가 완료된다.
정한근 미래부 디지털전환추진단장은 "채널 재배치가 완료되는 10월까지 시청자의 불편이 없도록 대국민 홍보와 정부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