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EU의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예비 반덤핑 결정에 따른 징벌적 관세부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관련 대형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중국이 태양광발전용량을 연간 10기가와트(GW)씩 확대해 오는 2015년에는 전체 규모가 35GW가 넘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화케미칼, OCI, 포스코ICT, 동국S&C 등 태양광 관련 대형주들도 일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 대비 1100원, 6.23% 상승한 1만 87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OCI도 5.56%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양광 부품주 가운데 시가총액이 큰 동국S&C와 포스코ICT도 각각 5.36%, 4.24% 강세다.
코스닥에서는 오성엘에스티와 신성솔라에너지가 각각 14.65%, 14.61% 급등, 일찌감치 상한가인 1565원, 12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웅진에너지가 13.17% 급등한 데 이어 SKC 솔믹스와 테스도 각각 7.77%, 3.49%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