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6일 제약업종과 관련 상위 제약사는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보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약업종 유니버스 기준 2·4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3.1%, 영업이익 증가율은 6.5% 각각 늘어날 것"이라며 "역기저 효과가 큰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대부분 3·4분기 이후 매출 성장률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출 확대와 복제약(제네릭) 신제품 출시, 신규 상품 도입이 외형 성장을 이끌고 매출 성장에 따른 비용 부담 감소로 전반적인 이익률 개선도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실적 개선은 내년에 가능하겠지만 슈퍼항생제 이슈가 부각되고 다른 상위사와 시장가치(밸류에이션) 격차가 큰 동아ST와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함에도 상위사 대비 40% 이상 평가절하된 종근당을 최우선 추천주(톱픽)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