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SK텔레콤이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을 오픈하고 최종 10개 지원팀을 선정했다.
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의 ICT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오픈하고 지원 대상 최종 10개팀을 선정해 본격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는 베이비붐 세대 총 232개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SK텔레콤은 지난 6월 1차 선정된 20개팀을 대상으로 4박 5일간 워크숍을 진행, 최종 10개팀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팀은 약 2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통과했으며 제조·유통·물류·보안·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T와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들이 선정됐다.
SK텔레콤은 본사 인근에 위치한 명동 YWCA 빌딩에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이를 베이비붐 세대창업을 위한 공간으로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 6개월 간 무상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창업 과정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법인 설립, 창업 실무와 절차, 특허 중심의 사업전략 수립,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을 주제로 한 교육 과정을 월 1회 진행해 창업자들에게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본기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또 IT 분야에서 창업 및 인큐베이팅 경험이 있는 사외 전문가 멘토와 SK텔레콤 사내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해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1명의 사외 전문가 멘토와 1명의 사내 전문가 프로보노가 한팀이 돼 각 창업팀을 1대 1로 전담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베이비붐 세대 창업가들만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맞춤형 창업 심리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베이비붐 세대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역량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며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도전하고 성공하는 스토리가 계속해서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