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큐레이션 기반의 남성패션전문관 ‘맨인스타일(Men In Style)’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패션 전체 매출 중 남성 구매율이 45%로 남성 패션수요가 증가하는 등 남성패션에서도 전문가가 제안하는 큐레이션 쇼핑 수요가 늘면서 시작하는 서비스다.

옥션 ‘맨인스타일’은 패션 전문 컨설턴트와 옥션이 함께 전문관에 입점할 총 20개의 국내 최고 셀러샵을 엄선해 소개한다. 우선 유명 스타일리스트 서정은씨가 최신 유행 패션상품들을 매월 사이트에서 추천한다. 전(前) 제일모직 브랜드 매니저이자 남성 클래식 패션 전문가로 유명한 남훈씨는 월 2회씩 패션 칼럼을 게재하고, 칼럼 연계 코디상품들을 선보인다.
옥션 김해동 패션의류실장은 “남성들의 패션 온라인쇼핑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인 맨인스타일을 도입했다“며 “전문가들의 참여와 품질을 보증할 수 있는 셀러들의 상품, 특화된 서비스를 도입해 남성고객들의 패션상품에 대한 니즈, 다양성을 부합할 것으로 보이며, 나아가 온라인 남성패션의 전문화, 고급화 구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