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애경은 액체세제 '리큐'가 국내 액체세제 사상 최대점유율을 달성했다고 15일 박혔다.
애경은 AC닐슨(5월기준) 자료에 따르면 리큐는 액체세제 처음으로 전체 세탁세제에서 9.4%의 점유율(월매출 32억)을 차지했다.
애경은 단일 액체세제 브랜드가 전체 세탁세제시장에서 1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리큐를 제외하고 그동안 최고점유율을 보였던 액체세제 브랜드는 2008년 피죤의 액츠(8.1%)였다.
리큐가 높은 점유율을 보인 배경은 제품력 외에도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이 영향을 줬다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생활용품 업계에서 이례적으로 남성개그맨 유재석과 정범균 2명의 남성모델을 더블캐스팅해 여성소비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대형매장에서는 큰 키와 잘생긴 외모의 남성 판촉사원을 투입해 '훈남마케팅'이 인기를 끌어 높은 매출상승으로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