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빅솔론은 모바일·라벨 프린터 시장과 동반성장하는 회사로 실적 상향 가능성이 나왔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빅솔론은 2003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회사로 지난해 매출 비중 POS 49.9%, 메커니즘 23.6%, 모바일, 라벨 18.4%, 기타 8.1%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올해 가이던스 기준 매출액 850억원과 영업이익은 140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9.4%, 33% 상승을 예상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회사는 최근 3년간 모바일 프린터 매출 CAGR 100% 시현 중이다"며 "모바일은 30%대의 높은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글로벌 물류 회사인 D사, U사, 글로벌 음료회사 P사와의 계약을 통해 시장 성장 이상의 고성장 유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강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빅솔론이 글로벌 대형 물류 및 F&B 신규 거래처 확보를 통한 중장기 성장 및 레퍼런스 확보. 이를 통한 실적 상향 가능성 높다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