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오는 16일 분양을 시작할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3일간 2만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15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고양 삼송2차 아이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택지개발지구에 최고 29층, 10개동, 총 1066가구로 지어진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4㎡ 288가구, 84㎡ 778가구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으로 시작으로 17일 1·2순위 동시청약을 받는다. 25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30일부터 3일간 계약한다. 입주예정일은 2015년 9월이다.
분양관계자는 "4.1대책으로 모든 가구가 양도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용 84㎡ 아래로 구성했다"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은 청약당첨자 일부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계약일 기준으로 현대산업이 시공한 아파트를 소유했거나 거주중인 청약당첨자는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