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평균 나이 76세 배우 이순재, 신구, 반근형, 백일섭 네 배우의 본격적인 프랑스 배낭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에 '우파' 이순재는 "여기서 금방 볼 수 있다. 오늘 보고 가자"라고 반박했다.
중도파 신구는 "바로 샹젤리제 옆에 왔지 않느냐. 샹젤리제를 보고 가자"라며 백일섭을 설득했다.
지난 방송부터 두 사람의 중간에서 의견 조율을 했던 신구는 이순재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그는 "형님이 연세도 많고 하니까"라며 일섭의 의견에 따르자고 했다. 이에 이순재는 가벼운 주먹을 날리며 응했다.
계속되는 멤버들의 갈등에 결국 나영석PD는 샹젤리제를 산책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자고 제시하면서 갈등이 해소됐다.
이순재 백일섭 갈등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순재 백일섭 갈등, 꽃보다 할배 재밌어" "이순재 백일섭 갈등 괜히 조마조마 했네" "이순재 백일섭 갈등, 유럽에서 싸우지 말고 재미있게 여행하다 오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