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아시아나 항공기 샌프란시스코 착륙 사고에서 사망한 중국인 중 한 명이 현장에 출동한 화재진압 차량에 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12일(현지시각) 그레그 서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장은 사고 희생자 중 한명인 중국 국적 예멍위엔이 현장에 출동한 화재진압 차량에 치인 것이 맞다고 확인했다.
청장은 희생자 예멍위엔의 시신에 화재 진압에 사용되는 방염 성분이 묻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예멍위엔이 화재진압 차량에 치일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는지 아닌지는 아직까지 확실치 않아 조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망자 부검 최종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수 주가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