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의 찰스 플로서 총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양적완화 축소가 9월부터 이뤄진 뒤 올해 말 안에 종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시간) 플로서 총재는 "한번에 (QE프로그램을) 중단하자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매우 빠른 시일 안에 축소를 시작하고 올해 말까지 종료되는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것이 경제에도 건전한 선택으로 점진적인 축소에 대응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우리는 주택시장에 또다른 붐이 일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우리의 정책이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