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글로벌 야구용품 전문기업 SPS코리아(대표 박찬호)가 후원하는 제1회 '2013 SPS코리아 대한민국 야구원정대'가 지난 10일 부산 국제터미널에서 발대식을 갖고 일본으로의 3박 4일 일정을 떠났다.
'2013 SPS코리아 대한민국 야구원정대'는 일본 현지에서 프로야구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야구문화 체험 및 견학과 함께 일본 유소년팀과의 친선경기를 갖는 행사로, SPS코리아(www.spskorea.com)가 후원하고 야구 전문 커뮤니티인 컬러오브베이스볼과 야구전문 쇼핑몰 야구114(www.baseball114.com) 협찬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대학생 리그AUBL리그(총42개 대학교)에서 선발된 13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11일 치러진 일본 유소년 야구팀 '후쿠츠보이즈' 와의 친선 경기로, 이 팀은 일본 전국 야구대회 상위권의 실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합을 통해 참가자들은 한국과 일본의 야구문화를 서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SPS야구원정대는 또 일본 야구용품점들을 방문해 일본 야구용품 시장을 체험했으며, 12일에는 후쿠오카 돔에서 벌어지는 오릭스와 소프트뱅크와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SPS코리아 박찬호 대표는 "일본 지사인 SPS재팬(지사장 쿠로다)과 함께 야구원정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 양국의 야구문화 교류에 힘쓸 계획"이며 "나아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행사에 포함시킬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SPS코리아는 청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SPS 전국 학생 연식야구 대축제’의 메인스폰서를 맡고 있으며, 전국 사회인 야구 대회인 봉황기 대회의 협찬사로 야구 글러브 및 야구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 선수들로 구성된 데프자이언츠 야구팀을 후원하며 야구를 통해 소회계층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등 국내 야구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