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TX그룹주가 STX에너지 지분 매각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STX는 전날보다 155원(10.16%) 오른 1680원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반등 중이다.
같은 시각 STX엔진, 조선해양, 중공업 그리고 팬오션도 모두 4~5% 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STX는 전날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STX에너지 지분 전량(510만3101주, 43.15%)을 2700억원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STX그룹 관계자는 "이번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비조선계열사 매각 완료로 조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기로 한 그룹의 경영계획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