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국도 34호선 괴산~연풍 구간 4차선 도로가 전면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업비 2337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당초 오는 9월 개통예정이었다. 하지만 국토부와 시공사 그리고 지역주민의 공동 노력으로 2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됐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이번 국도 34호선 전면개통으로 국도 3호선, 37호선, 중부내륙고속국도 등과의 연계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주민불편 해소는 물론 물류비용 절감, 내륙지역 개발촉진 및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