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현대제철이 외국계 창구 매수 유입에 따라 주가가 장초반 3%대 상승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1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2200원, 3.46% 오른 6만5800원을 기록 중이다.
CS증권과 JP모간서울지점 등에서 1만 5000주 이상 사들이고 있다.
하지만 주가 상승 자체는 기술적 반등이라는 시각이 강하다.
하이투자증권 방민진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과도한 낙폭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볼 수 있다"면서 "아직은 실적개선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철강가격 부진 등 모멘텀 약화로 이익 개선 추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 철강 가격 안정화 가능성은 3분기 말 이후 추세를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