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 5월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다시 증가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5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7992억엔으로 전월 대비 1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3%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결과다. 직전월인 4월에는 전월비 8.8% 감소한 바 있다.
5월 핵심기계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할 때도 1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 수주총액은 2조 2696억엔으로 전월대비 12.0% 증가했고, 전년 대비로도 18.1% 늘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3.8% 증가했으며 비제조업의 수주는 25.4%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9455억엔으로 전월대비 12.4% 증가했으며 전년대비로도 15.5% 늘었다.
공공수요는 무려 44.8% 급증했고, 해외수요도 10.3% 늘어난 가운데 대리점 수요도 2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