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11일 키움증권이 거래대금 감소, 리테일부문 성장 둔화, 저축은행 충당금 우려로 PBR이 1.2배로 하락한 것은 과도하다며 매수관점에서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박선호 애널리스트는 "브로커리지 M/S, 모바일 M/S 등 핵심경쟁력인 리테일시장내 경쟁력을 지속하고 있고 상품운용전략 변경으로 FY12 이익훼손 요인 부담은 완화됐고 1QFY13 금리상승에 따른 대형증권사의 실적 악화로 인한 상대적 이익안정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테일 핵심경쟁력 측면에서 1QFY13 일평균거래대금 6.4조원으로 증가(+7.8% QoQ, +1.6% YoY)했지만 4~5월 62%를 상회한 개인 비중이 6월 56%대로 감소함에 따라 1Q FY13 브로커리지 M/S는 13%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일평균 신규고객계좌 개설 수가 1QFY13에도 월 약 600개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거래대금 회복시 M/S 개선을 견인할 요인이라고 했다.
이익훼손 요인이 감소하고 있고 낮은 금리민감도를 통한 상대적 이익안정성도 있다고 했다.
평균 약 10조원의 대형증권사 채권보유 규모와 달리 보유채권 규모는 1700억원 수준으로 최근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발생 국면에서 상대적 이익안정성 부각하고 있다.
FY12 이익 감소 요인이었던 ELS관련 상품운용은 자체헷지에서 백투백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12년말 약 1400억원 수준의 자체헷지 규모가 6월말 현재 약 870억원으로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