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NICE가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HMC투자증권 강신우 애널리스트는 "현재와 같은 불확실한 시장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금융인프라시장에서 과점적인 지위를 확보해 시장대비 프리미엄 적용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만 1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36% 상향했다.
나이스의 주요 자회사들은 금융인프라 회사들로서 매년 10%~15%씩 꾸준하고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NICE의 경우 회사채 평가 등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좋은 회사를 싸게 살 수 있는 안목을 가졌다는 평가다.
따라서 향후에도 자회사들이 창출하는 현금흐름이 신규사업에 투자하는데 있어서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