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KFC의 모기업인 얌브랜즈의 분기 순익이 중국의 매출 약화로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각) 얌브랜즈는 2분기 설적 발표를 통해 2억 8100만 달러, 주당 6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3억 3100만 달러, 주당 69센트의 순익을 달성한 전년 동기에 비해 저조한 성적이다.
다만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주당 56센트로 월가의 순익 전망치 주당 54센트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억 달러로 1년 전에 기록한 31억 20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 전문가들은 얌브랜즈의 매출을 29억 3000만 달러 수준으로 예상한 바 있다.
얌브랜즈 측은 조류 독감으로 중국 동일점포 매출이 20% 급감하면서 전체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얌브랜즈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0.68% 상승한 72.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