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상승하면서 신청자수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회복세를 되찾고 있는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모기지 신청자수는 전주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 조정치를 반영한 시장지수는 4% 떨어졌다.
리파이낸스지수가 4% 감소했으며 구매지수 역시 전주대비 3% 가량 줄어들었다.
이같은 모기지 시장의 변화는 최근 수주간 경제지표의 개선 흐름에 따른 금리 상승에 여파로 주택 구입에 대한 심리를 위축시킨 결과라는 평가다.
실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연 4.68%까지 올랐으며 15년 모기지 금리도 3.76% 수준을 보여 모두 지난 2011년 7월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