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급락 중이다.
10일 오전 11시 43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거래일 대비 1830원, 5.39% 내린 3만24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외사부(김형준 부장검사)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우인터내셔널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대우인터내셔널 본사에 있는 재무와 회계, 영업부문 외에 조선사업부문 등 4곳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우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번 공개된 조센피난처 명단에 대우인터내셔널 출신의 임원이 만든 페이퍼컴퍼니가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 배경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