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9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일 베어스티프닝이 되돌려지면서 커브 역시 다소 플래트닝됐다.
1년과 2년이 나란히 0.25bp 내렸고 3년 이상 구간이 1bp 이상 떨어졌다. 10년 구간은 2bp 넘게 하락했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시장에는 특별한 것 없이 전일 미국채 금리가 되돌려진 것을 국채선물이 반영했다"며 "스왑시장에서도 오퍼 나오면서 금리가 빠졌고 커브도 어제 스티프닝된 것을 되돌리며 0.5bp 정도 플래트닝됐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 수준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1년 구간만 1bp 올랐다.
앞선 스왑 딜러는 "2년과 3년 쪽으로 중공업체 물량이 소량 있었던 것 같은데 오퍼가 세게 나오지는 않았다"며 "1년 쪽만 거래가 되면서 약간 올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